이불 밖은 위험한 요즘 집에서 간단하게 간식 만들어 보았어요 ^^
짜잔~! 사진 보면 맛있음이 좔좔 흐르죠.
긍대 진짜로 맛있다는 거~~ (이게 팩트예요)
웬만한 빵집보다 맛나요. 장담합니다. (OO바게트보다)
메이플 피칸파이, 지금 만들어서 먹어볼까요
갓 구운 빵은 정말 맛있어요.
메이플 피칸을 쿠팡에서 오전에 주문 저녁에 로켓 배송받아서 오븐에 구었어요.
빵 향이 가득 집안에 퍼지고, 겉 바삭 속 촉촉하면서
메이플 시럽 향이 나고 너트의 고소함까지.. 페스츄리의 식감까지.
곰곰 메이플 피칸파이, 곰곰 브랜드에서 별개 사실 다 나옵니다.
요즘 같은 시대에 신선식품도 집에서 바로 배송받는다니..
저처럼 직장맘에겐 정말 꿀이에요.
아이들 간식으로 정말 좋을 거 같네요.
메이플 피칸파이이렇게 생지로 나오다니 갓 구운 빵맛을 즐길 수 있어요.
한 봉지 600g × 15개 (미니 사이즈)
한 개당 손바닥 1/3 만하네요
로켓프레시 가격 : 9,990원
상품평 : 5점
조리 간 편
신선도 좋음
예상을 뛰어넘는 맛
1개당 (40g) 155 kcal
4개 섭취하면 620 kcal
결론 자주 먹을 수 없는
메이플 피칸파이는
고칼로리이다 ㅠ.ㅠ
왜 맛있는 건 다 이런 건가요
돼지가 안되려면,
맛난걸 마음껏 먹을 수 없는 거네요
15개라 오븐과 에어 프라이기에 같이 구웠어요.
아래 사진은 오븐에서 막 꺼낸 거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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