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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톡 QR체크인 이용방법 및 셰이크 설정으로 편하게 이용하기~!

지노 2021. 3. 14. 17:41

어쩔 수 없는 경우 경제 활동 등으로 외부에서 식사할 일이 간혹 발생하게 되죠.
요즘엔 웬만하면 식당 외부활동을 자제하지만 부득이하게 이용하려고 하면
방문 기록지를 작성하고나 QR 인식으로 처리를 해야 하는데
자주 사용을 안 하다 보니 막상 식당 가서 어디 해서 했더라?
당황스럽게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.
그래서 이렇게 두 번 핸드폰을 흔들면 바로 입장 QR 코드가 뜨도록
설정하는 방법을 포스팅합니다.
카카오톡을 열고 흔들어야 하니 그냥 상태에서는 무분별하게
뜨거나 하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.
안 해놓은 분들은 이 포스팅 보고 그대로 설정해두면 편할 겁니다.

 

 

미리 카카오톡에서 셰이크 기능으로 QR코드 인식 가능하도록 설정을 해놓으면
갑자기 생각 안 나서 당황하는 일 없으니 좋습니다 ^^

셰이크 설정하지 않고 카톡 QR코드 입장하는 방법에 대해서도

글 아래에 적었습니다.

 

 

입장을 위한 카카오톡 QR코드 설정하는 방법

 

1. 카카오 톡을 열고 더보기로 가서 위에 설정 (톱니바퀴 모양) 누름

 

 

 

2. 실험실 누르고 다음 화면에 셰이크 있습니다.
   사용안함 > QR체크인으로 선택하여 바꿔주세요

 

 

 

3. 최초 변경 시에는 동의하라는 창이 뜹니다.

 

 

4. 인증절차가 진행이 됩니다.
   한 달에 1회 사용자 인증이 필요하네요

 

 

 

이렇게 설정을 다하고 카카오톡을 연 상태에서 두 번 흔들면 바로 아래 이미지처럼 뜹니다.

한번 설정하고 편하게 사용 가능하니 바로 설정해보세요^^

 

 

 

 

 

카카오톡 QR체크인 이용방법

 

 

 

카카오톡 QR체크인 셰이크 설정 안 하고 바로 이용하는 방법은 
이미지처럼 카톡 하단 더보기로 들어가서 상단의 2번 아이콘 클릭
3번 내 프로필을 누름 내 QR코드가 생성이 됩니다.
3번 옆에 코드 스캔은 반대로 내가 QR을 찍게 카메라가 켜집니다.
가는 곳마다 내 코드를 인식하게 하는 곳도 있고
반대로 내가 QR을 찍게끔 하는 곳도 있어서 이용방법을 알고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. 

 

가끔 이용하다 보니 잊어먹었을 시에 제 블로그 와서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^^

사실 이걸로 제 블로그 들어오는 일은 없는 게 좋은 거죠

빨리 종식되어서 QR코드 인식 없이 어디든 가는 날이 되었음 합니다.

극장에서 팝콘 먹으면서 큰 화면으로 승리호 보고 싶어요 ㅠ.ㅠ